지난 11얼 17일 개강한 뉴라이프 11기 5주단기 과정(예향회)이 12월 15일 수료하게 되었다.32명의 예향회 회원들은 이미 침술봉사 등으로 해외 선교활동을 많이 하신분들로, 필리핀 행복학교 등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. 유해근 목사님의 축사로 시니어선교의 중요성과 시니어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는 주제로 축사가 있었고, 한경호 뉴라이프 회장의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필리핀 행복학교, 그리스난민선교학교, 몽골의 탈북난민 평화 캠프 등애관 한 설명이 있었다. 수료식을 마치고는 12월 월례회를 가진 후 간단한 다과회가 있었고 수료자 모두는 동대문비전센터 견학을 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