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오늘 두 명의 친구가 새로 왔습니다.
6학년 남학생 아리용 벌트와  7학년 여학생
에비입니다.
아리용 벌트는 한국에 온 지 20여일 밖에 되지 않았고, 에비는 3개월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.
두 친구 모두 한국생활에 익숙하지 않으므로 우리  친구들이 많이 도와주고 이해해줘야 하겠습니다.
아리용과 에비!!
한국생활 잘 적응해나가고, 매일 매일의 학교생활이 너희에게 배움의 즐거움 을 줄 뿐아니라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
면 좋겠구나!